엄마랑 릴로랑 동대문!!

어제 저녘에 엄마랑 동생이랑 동대문 새벽쇼핑을 다녀왔다!ㅎ
셋이 이렇게 쇼핑 간것도 오랜만이라 신나고 즐거웠당!
새벽 3시쯤에 배가 너무 고파서 크라제 버거 와구와구 먹고,
4시 정도 넘으니 엄마가 너무 피곤하고 쓰러질거 같다면 집에 가자해서
거의 5시가 다 되서 집에 돌아옴.
옛날에는 릴로가 어려서 밤 늦게 같이 나가면 체력도 약해서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집에가자, 업어달라 엄청 보챘는데ㅋㅋㅋ(그래서 우리가 맨날 릴로만 놓고 나가려함ㅎㅎ)
이제는 우리엄마가 오십대가 되어 (그래도 오십대치고는 체력이 끝내주는 울엄마)
엄마가 먼저 집에 가자 하시는 구나 하고 셋이서 웃었다ㅎㅎ
시간이 지나서 그렇게 변하는게 당연한 일인데도,
문뜩 아 시간이 지났구나, 우리가 나이를 먹는구나 느낄 때 새삼스럽다ㅎㅎ
또 셋이 쇼핑가고싶다! 릴로가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오면 또 가야징!!ㅋ

by Happig | 2011/07/16 22:00 | 트랙백 | 덧글(0)

비야 그만좀 와라!!

오늘 아침은 몸 컨디션이 안 좋아서 기분이 꽝이엇는데
엄마랑도 한판하는 바람에 괜히 울컥해서 혈압만 올렷엇다...
지금까지 화가 안 풀렸었는데 엄마가 싸준 (성질 내 놓고 도시락은 또 싸놧다고 갖고 나왓다ㅋㅋㅋ) 도시락먹고 수박을 먹을려고 딱 봤는데ㅋㅋㅋ
엄마가 다 수박씨를 빼놓아서 빨간 수박만 있는게 아닌가ㅋ그래서 너무 고마워 미안해졋당.... 아 이 성질머리는 성형안되나?

by Happig | 2011/07/15 12:51 | 해피그스토리 | 트랙백 | 덧글(0)

막걸리사랑

원래 집에서까지 술이 땡기고 하진 않는데,
요새는 정말 막걸리가 매일 생각이 난다! 두잔이상 마시지는 않지만 너무 마시고 싶다!
부추전에 막걸리 올레!
막걸리는 사실 술도 아니야ㅋㅋ
음료야 음료ㅋㅋ

by Happig | 2011/07/15 00:33 | 해피그스토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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